무한도전 유재석, 서프라이즈 촬영장 분위기에 감탄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06 10:54
입력 2015-12-06 09:46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목봉을 들고 휘두르는 연기를 연습했다. 유재석의 연습에 칭찬이 쏟아져 나오자 “여기는 칭찬을 너무 많이 해주신다”라며 “‘무한도전’에서는 칭찬을 안 해준다”고 말했다.
이후 유재석은 봉을 날리는 실수에도 박수가 쏟아져 나오는 등 따뜻한 촬영장 분위기에 “‘서프라이즈’ 분위기가 너무 좋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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