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4 소찬휘, 숙행 노래 듣더니..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08 11:53
입력 2015-11-08 11:17
숙행은 “사실 행사에 가서 ‘티어스(Tears)’를 많이 불렀다. 10년 동안 부르니까 성대가 맛이 가더라”며 “여전히 건재한 선배님을 보고 함께 ‘티어스’를 불러보고 싶어 나왔다”고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숙행은 “이번 방송이 나갈 때쯤 신곡이 나온다”면서 자신의 신곡 ‘가시리’를 선보였다. 이에 소찬휘는 “감탄하면서 들었다. 본인의 상황과 맞물려 더 애절하게 들렸다”고 극찬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