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주 안재욱, 신혼의 달콤함 “아내보다 살림 내가 더 많이 한다”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03 15:27
입력 2015-11-03 13:34
이날 아내의 임신을 언급했다.
안재욱은 “아내라 임신 21주 째다. 현재는 내가 살림을 더 많이 하고 있다. 아침 눈 떴을 때부터 식사를 준비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주부 습진까지 걸렸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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