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강용석, 강용석 과거발언 다시금 화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0-27 16:15
입력 2015-10-27 14:44
이미지 확대
도도맘 강용석
도도맘 강용석
도도맘 강용석

방송인 겸 변호사 강용석과 불륜설에 휩싸였던 파워 블로거 도도맘이 얼굴 공개와 함께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입장을 밝힌 가운데, 강용석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3월 JTBC ‘썰전’에 출연한 강용석은 가수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의 공방전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문자 기록을 조심히 해야 한다”며 “클라라 씨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문자가 참 빼도 박도 못한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강용석은 “여자들은 문자를 안 지우는 습관 같은 게 있다”며 “요새는 정말 문자를 조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26일 여성중앙에 따르면, 강용석과의 ‘불륜 스캔들’에 휩싸인 유명 파워 블로거 ‘도도맘’ 김 씨는 여성중앙 11월호를 통해 심경을 고백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