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6개월 전지현, 어떤 모습으로 등장했나?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0-13 18:07
입력 2015-10-13 15:54
임신 6개월에 접어든 배우 전지현이 모습을 드러냈다.
전지현은 13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더 플라자호텔 서울 루비홀에서 열린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전지현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임신 6개월 차에 들어선 전지현은 변하지 않은 미모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