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별, 안타까운 이별 ‘소속사 입장보니..’
수정 2015-03-13 16:29
입력 2015-03-13 15:44
짐 스터게스는 결혼 후 배두나가 연기보다는 가정에 충실하기를 바랐고, 배두나는 연기 활동을 계속 이어가길 원해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배두나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2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배우의 지극히 개인적인 사생활이라 자세한 내용은 알지 못한다”며 말을 아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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