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전상우 열애, 연하 남친 외모보니 ‘훈훈’
수정 2015-03-12 14:36
입력 2015-03-12 13:40
이에 박정아 소속사 관계자는 “박정아와 전상우가 약 세달 전부터 친구 이상의 사이로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하지만 두 사람은 친구 이상의 사이가 된지 얼마 되지 않았고 연인사이라고 말하기에는 아직 서로를 알아가는 중으로 조심스럽다”며 “계속해서 예쁜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지켜봐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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