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전상우 열애, ‘친구 이상으로 발전’ 골프 매개로..
수정 2015-03-12 11:25
입력 2015-03-12 11:03
매체에 따르면, 연예인 골프 모임에서 활동할 만큼 골프에 관심이 컸던 박정아는 전상우와 골프를 매개로 친해졌다.
이에 박정아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은 친구 이상의 사이가 된지 얼마 되지 않았고 연인사이라고 말하기에는 아직 서로를 알아가는 중으로 조심스럽다”며 “계속해서 예쁜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지켜봐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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