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텔레비전 초아, ‘19금 의상’ 입고 몸만 보인 채..아찔 댄스 ‘남심올킬’
수정 2015-02-23 16:49
입력 2015-02-23 16:33
마이리틀텔레비전 초아, 섹시 개인방송 ‘밀착 초미니 의상’ 입고 댄스 ‘남심올킬’
‘마이리틀텔레비전 초아’
걸그룹 AOA 멤버 초아가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1인 방송에 나섰다.
초아는 22일 방송된 MBC 설 특집 예능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1인 방송에 도전했다.
이날 초아는 와인 컬러 밀착 초미니 의상을 입은 뒤 AOA의 히트곡 ‘사뿐사뿐’ 댄스를 선보였다.
그러나 초아는 카메라 앵글을 제대로 맞추지 못해 얼굴이 화면에서 잘리는 사태가 발생했다. 초아는 카메라 앞에서 구부정한 자세로 춤을 췄고 이를 안타깝게 여긴 제작진이 카메라의 각도를 바로 잡아줬다.
네티즌들은 “마이리틀텔레비전 초아, 계속 보고 싶다”, “마이리틀텔레비전 초아, 진짜 1인 방송 하면 안 되나요”, “마이리틀텔레비전 초아, 몸만 보이니 더 섹시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캡처(마이리틀텔레비전 초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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