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우 딸 강다은, 빼어난 미모에 시선 집중
수정 2015-02-21 15:30
입력 2015-02-21 14:25
20일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 배우 강석우 딸 강다은은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강석우는 자신의 딸 강다은에 대해 “21세이고 대학생이다”고 소개했다.
강석우 딸 강다은은 “아빠가 항상 어떤 걸 하든지 같이 하는 걸 원하신다. 그래서 작은 일이라도 항상 같이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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