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과거-현재모습 보니 ‘청순vs섹시’ 매력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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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기자
수정 2014-12-25 18:34
입력 2014-12-2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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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나홀로집에3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과거-현재모습 보니 ‘청순vs섹시’ 매력대결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할리우드 대표 섹시스타 스칼렛 요한슨의 ‘나홀로 집에’ 시즌3 출연모습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스칼렛 요한슨은 극 중 주인공 알렉스의 누나로 출연했다. ‘나홀로집에3’는 1997년에 개봉했으며 그 당시 스칼렛 요한슨의 나이는 14세였다.

‘나홀로 집에3’ 속 스칼렛 요한슨은 오뚝한 코와 큰 눈망울, 그리고 잡티없는 하얀 피부를 자랑하며 현재의 얼굴과 큰 차이가 없는 빼어난 미모를 뽐냈다.

스칼렛 요한슨은 이후 꾸준히 영화에 출연하면서 연기력과 외모 등 모든 면에서 인정받는 성인배우로 성장했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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