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총각행세 카톡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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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수정 2014-12-02 21:12
입력 2014-1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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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다니엘은 “히틀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 싶다”며 “사실 한국에서 몇몇 사람들이 잘 몰라서 그러는 것 같은데, 히틀러가 멋있다는 이야기를 안했으면 좋겠다. 그는 정말 악마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에네스 카야는 다소 불미스러운 일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다. 지난달 30일 포털사이트 네이트 판-톡톡 게시판에는 ‘에네스 더 이상 총각행세 하지마라’는 장문의 글이 게재된 것.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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