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男, 아이폰6+ 사려 하루 8천원에 여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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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9-22 15:26
입력 2014-09-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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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국 남성이 신형 아이폰 구매를 위해 자신의 여자친구를 빌려준다는 광고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고 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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