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 실사판, 조지나 헤이그..엘사와 싱크로율 100% ‘사진 봤더니..’
김채현 기자
수정 2014-07-18 00:00
입력 2014-07-18 00:00
조지나 헤이그가 출연하는 드라마 ‘겨울왕국’ 실사판 촬영 현장이 첫 공개됐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캐나다 밴쿠버에서 촬영 중인 미국 드라마 ‘원스 어폰 어 타임’ 겨울 왕국 실사판 드라마 촬영 현장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지나 헤이그는 영화 ‘겨울왕국’ 속 엘사 여왕 복장을 한 채 환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조지나 헤이그는 머리를 땋은 모습까지 영화속 엘사 여왕과 닮은 모습을 하고 있다.
이밖에도 엘사의 동생 안나 역할에는 엘리자베스 라일이, 크리스토프 역에는 스콧 마이클 포스터가 각각 캐스팅됐다.
‘겨울왕국 실사판’을 접한 네티즌은 “겨울왕국 실사판, 조지나 헤이그 엘사와 판박이네”, “겨울왕국 실사판, 조지나 헤이그 엘사와 싱크로율 100%”, “겨울왕국 실사판, 기대된다”, “겨울왕국 실사판..나도 꼭 봐야지”, “겨울왕국 실사판..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겨울왕국 실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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