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표정 보니 “지금 죽어도 여한 없다”
이보희 기자
수정 2014-04-16 00:00
입력 2014-04-16 00:00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가 화제다.
최근 해외의 온라인을 통해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는 78세의 나이에 롤러코스터를 처음 타보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웃으며 즐기는 모습이다. 롤러코스터가 360도를 회전할 때에는 즐거운 환호성을 내지르기까지 한다.
네티즌들은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귀여워”,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죽어도 여한 없다’는 표정”,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무서울 것 같은데 용기가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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