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는 별책부록’ 이나영, 이종석과 꿀케미 완성한 동안 미모 “러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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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9-01-28 10:30
입력 2019-01-2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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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는 별책부록’ 이나영 이종석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나영 이종석


지난 23일, 9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 온 이나영과 이종석의 꿀케미를 담은 tvN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 첫 방영 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vN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출판사를 배경으로 인생 2막을 시작하는 ‘경단녀 (경력 단절 여성)’ 강단이 (이나영 분), 그리고 특별한 인연으로 엮인 차은호 (이종석 분) 등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방영 전부터 화려한 캐스팅과 소재로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극 중 강단이 역을 맡은 이나영은 첫 회에서 화장기 없는 수수한 외모에 러블리한 핑크 컬러의 맨투맨을 매치하여 그녀의 청초한 매력을 더해주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이나영, 화장기 없어도 예쁘다’ ‘홈 패션도 러블리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tvN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은 매주 토,일요일 저녁 9시에 방송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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