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경, 온 힘 다해 시구하는 ‘하트시그널’ 여신 ‘카리스마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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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18-05-16 20:17
입력 2018-05-16 20:17
배우 배윤경이 시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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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경 시구
배윤경 시구
1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는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배윤경은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배윤경은 넥센 유니폼을 입고 온 힘을 다해 시구를 했다. 시구를 마친 뒤 배윤경은 환하게 웃으며 경기장을 나갔다.

한편, 배윤경은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에는 웹드라마 ‘자취, 방’에 출연했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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