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빵 쇼핑 후 “정말 행복하지 않아?”
임효진 기자
수정 2018-04-07 15:28
입력 2018-04-07 15:28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가 빵 먹방을 예고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가 매니저와 함께 대전의 유명한 빵집을 방문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이영자는 빵집에 도착하기 전부터 먹고 싶은 빵을 하나씩 생각하며 행복해했다.
곧 이영자는 빵집에 들어가 빵을 싹쓸이 하기 시작했다. 매니저는 이영자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그가 사는 빵을 똑같이 쟁반에 담으며 빵 쇼핑에 동참했다.
이후 이영자는 빵을 사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매니저에게 “정말 행복하지 않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수많은 종류의 빵 중에서 이영자의 선택을 받은 빵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7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이영자는 빵집에 도착하기 전부터 먹고 싶은 빵을 하나씩 생각하며 행복해했다.
곧 이영자는 빵집에 들어가 빵을 싹쓸이 하기 시작했다. 매니저는 이영자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그가 사는 빵을 똑같이 쟁반에 담으며 빵 쇼핑에 동참했다.
이후 이영자는 빵을 사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매니저에게 “정말 행복하지 않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수많은 종류의 빵 중에서 이영자의 선택을 받은 빵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7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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