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정, ‘후덕’ 논란 해명 “너무 듬직했나..지금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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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6-08-15 11:29
입력 2016-08-1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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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조혜정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조혜정
배우 조혜정이 일부 네티즌들의 외모 지적을 의식한 듯한 글을 SNS에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조혜정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때는 2월 지금은 8월! 자영이는 빵빵이 지금은 혜정이 돌아왔다”며 “#누가봐도하원이옆에듬직한자영이 #너무듬직했나”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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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조혜정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조혜정
조혜정은 지난 12일 첫 방송을 시작한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 홍자영 역으로 등장한다. 이는 100% 사전 제작 드라마라서 현재와 시차가 있다. 일부 네티즌들이 후덕한 외모를 지적하자 현재는 다이어트를 했다고 해명한 것.

배우 조재현의 딸인 조혜정은 ‘상상고양이’, ‘처음이라서’, 웹드라마 ‘연금술사’ 등에 출연했다.

사진=tvN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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