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의 슬램덩크’ 민효린, 패밀리 레스토랑 “처음 와 봤다” 상황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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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4-24 00:04
입력 2016-04-24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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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의 슬램덩크’ 민효린
‘언니들의 슬램덩크’ 민효린
언니들의 슬램덩크 민효린이 패밀리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김숙의 꿈인 ‘혼자 밥먹기’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효린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혼자 밥 먹기’ 도전에 나섰다. 카메라를 들고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향한 민효린은 할인카드 등을 이용해 샐러드바와 스테이크를 주문했다.

민효린은 “패밀리 레스토랑 자체를 처음 와 봤다. 혼자 여기서 밥 먹게 될지는 몰랐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당황한 것도 잠시 민효린은 적응된 듯 민효린은 아버지에게 전화하는 여유까지 보이며 “아빠 나 촬영 때문에 혼자 밥 먹으러 왔어”라며 애교도 부렸다.

한편,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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