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 남자’ 클로이 모레츠, “내가 생각해도 난 예뻐” 자신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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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21 14:51
입력 2016-03-2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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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남자’ 클로이 모레츠
‘문제적 남자’ 클로이 모레츠
‘문제적 남자’ 클로이 모레츠가 외모 자신감을 드러냈다.

‘문제적 남자’에 클로이 모레츠가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외모 자신감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었다.

최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클로이 모레츠와의 인사동 거리 인터뷰가 공개됐다.

클로이 모레츠는 “아주 어릴 때 시작했는데 정말 내 일이 됐다. 세상을 여행하며 새로운 경험을 하는게 좋다. 날 행복하게 한다”고 배우 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클로이는 “내가 생각해도 내가 예쁘다”라는 질문에 O를 들고는 “조금 부끄럽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놀리자 클로이는 “김치 싸대기를 때려야 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출연한 클로이모레츠는 뇌섹녀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문제적 남자’ 클로이 모레츠)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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