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10kg 빼고 철인 3종 선수 허벅지 탈피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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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4-02 15:15
입력 2015-04-0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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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관리 비법’
‘하니 관리 비법’


하니, 10kg 빼고 철인 3종 선수 허벅지 탈피 ‘대박’

‘하니’

걸그룹 EXID 하니의 몸매 관리 비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일 방송되는 KBS 2 ‘어 스타일 포 유’(A Style For You)에서는 MC로 발탁된 하니의 육감 몸매 비결이 공개된다.

하니는 방송에서 근육이 잘 생기는 것이 콤플렉스라고 밝히며 몸매 관리 비법으로 ‘셀프 마사지’를 꼽았다.

또 중학교 시절 철인 3종 경기 선수였다는 사실을 전하며 탄력 있는 몸매는 ‘타고 나는 것이 아닌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몸소 증명했다.

하니, 김희철, 구하라, 보라가 MC로 활약하는 ‘어 스타일 포 유’에서 하니는 다이어트와 몸매 관리 분야에서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하니는 과거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활동이 없는 기간에 10kg이 쪘었다. 다시 10kg를 안 먹고 쭉 뺐다”고 고백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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