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문식 아내 누구길래 대놓고 “결혼하면 아래 윗도리 다 좋아” 19금 발언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4-07-03 11:02
입력 2014-07-03 00:00
이미지 확대
윤문식. JTBC 영상캡쳐
윤문식. JTBC 영상캡쳐
윤문식 아내 누구길래 대놓고 “결혼하면 아래 윗도리 다 좋아” 19금 발언

윤문식의 19금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는 임현식 박원숙 부부가 윤문식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문식은 임현식에게 ‘연애 코치’를 자처하며 “결혼하니 아래 윗도리가 다 좋아”라고 폭탄 발언을 해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박원숙은 “괜히 뜨거운 거 아랫도리에다 쏟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문식은 “아내라는 여자가 있으면 훨씬 건강하게 잘 살 수 있다”고 말했고, 윤문식의 아내는 “결혼하니 든든하다. 내 편이 있다는 느낌이 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