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란제리야 웨딩드레스야‘… 메이라 베로니카, 섹시한 할로윈 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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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8-11-04 18:52
입력 2018-11-04 17:06
쿠바 출신 모델 겸 가수인 메이라 베로니카가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메이라 베로니카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할로윈 데이를 맞아 섹시한 신부 컨셉의 복장으로 히치하이크하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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