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조수미·가수 소향 패럴림픽 주제가 부른다

신융아 기자
수정 2018-03-08 22:58
입력 2018-03-08 22:50
조수미는 “평창에서 세계가 하나, 장애인·비장애인이 하나 되고, 평화를 기원하는 동시에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겁고 쉽게 흥얼거릴 수 있는 노래였으면 한다”고 전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2018-03-0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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