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즙미 팡팡’ 설리, 빛나는 여신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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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8-03-06 19:47
입력 2018-03-06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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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설리가 여행하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 근황을 전했다.

6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Bali)”라는 단어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숲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설리의 유난히 하얀 피부와 붉은 립 컬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화이트 원피스를 입은 모습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한껏 자아냈다.

사진=설리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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