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뚤빼뚤하게 싹둑’ 연예인 16인의 처피뱅 헤어스타일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수정 2016-10-07 09:18
입력 2016-10-07 09:18
이미지 확대
(왼쪽부터)설리, 이성경, 가인
(왼쪽부터)설리, 이성경, 가인 사진=더팩트
영화 ‘레옹’ 속 마틸다(나탈리 포트만)의 유니크한 헤어스타일을 기억하시나요? 눈썹 위로 짧게 올라간 앞머리는 마틸다의 사랑스러움을 더했는데요. 최근 연예계에 마틸다 헤어스타일을 꼭 닮은 ‘처피뱅’이 유행 중입니다.

처피뱅은 Choppy(고르지 못한, 뚝뚝 끊어지는)와 Bang(앞머리)의 합성어로, 눈썹 위로 들쑥날쑥 제멋대로 짧게 자른 앞머리를 뜻합니다. 이마를 훤히 드러내면서 얼굴형이 도드라지는 만큼 소화하기 쉽지 않은 헤어스타일인데요.

그럼에도 처피뱅이 주는 자유분방한 분위기와 소녀 같은 매력 때문에 과감하게 처피뱅에 도전하는 연예인들이 늘고 있습니다. 독특한 느낌의 ‘처피뱅’에 도전한 연예인 16인의 헤어스타일 비교 사진입니다.

1. 가인

이미지 확대


2. 설리

이미지 확대
사진=더팩트, 설리 인스타그램
사진=더팩트, 설리 인스타그램


3. 유빈

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원더걸스 공식사이트
사진=연합뉴스, 원더걸스 공식사이트


4. 리지

이미지 확대


5. 윤승아

이미지 확대
6. 초아

이미지 확대
7. 공효진

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8. 조윤희

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더팩트
사진=연합뉴스, 더팩트
9. 루나

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루나 인스타그램
사진=연합뉴스, 루나 인스타그램


10. 니콜

이미지 확대


11. 공민지

이미지 확대
12. 황승언

이미지 확대
13. 지코

이미지 확대
14. 키

이미지 확대
15. 이성경

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더팩트
사진=연합뉴스, 더팩트
16. 김새롬

이미지 확대
사진=김새롬 인스타그램
사진=김새롬 인스타그램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