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드래그퀸 이지훈, 핫팬츠·매끈한 각선미 자랑
수정 2014-07-08 15:29
입력 2014-07-08 00:00
연합뉴스
뮤지컬 ‘프리실라’는 2006년 호주 초연부터 이끌어온 오리지널 제작진이 그대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토니상, 아카데미상, 드라마데스크상등을 석권한 500여벌의 의상과 초대형 스케일의 볼거리를 자랑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