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존박 ‘부드러운 미소’
수정 2013-09-10 00:00
입력 2013-09-10 00:00
이날 행사는 뉴발란스(NEW BALANCE)의 헤리티지 라인 99X 시리즈 탄생을 기념하는 전시와 함께 영화 ‘잡스’(감독 조슈아 마이클 스턴) 상영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가수 존박, 배우 최강희, 이진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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