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노래 선물 ‘청순 웨이브+민소매 셔츠’로 남심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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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8-07 10:45
입력 2013-08-07 00:00
강예빈의 ‘노래 선물’ 영상이 누리꾼들의 남성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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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이 ‘노래 선물’ 영상을 공개해 누리꾼들이 관심을 나타냈다.  강예빈 미투데이
강예빈이 ‘노래 선물’ 영상을 공개해 누리꾼들이 관심을 나타냈다.
강예빈 미투데이
6일 강예빈은 미투데이에 “오늘 같이 비 오는 날 듣기 좋은 노래 기타로 쳐 봤어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퇴근 후 맥주 한 잔 좋을 거 같은 날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강예빈은 티시 히노호사의 ‘돈데 보이(Donde Voy)’를 직접 연주하며 노래를 불러 누리꾼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특히 이 영상에서 빛난 건 평범한 옷차림도 특별하게 보이는 강예빈의 외모였다. 그는 청순한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하얀 민소매 셔츠를 매치한 단순한 옷차림에도 ‘여신 포스’를 작렬해 남성 누리꾼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특히 강예빈의 청아한 목소리와 기타 연주는 예쁜 외모를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강예빈 ‘노래 선물’ 영상에 누리꾼들은 “강예빈 ‘노래 선물’ 영상에서 눈을 뗄 수가 없다” “강예빈 노래 선물, 정말 감미롭네요”, “강예빈 ‘노래 선물’ 대박이네”, “강예빈 ‘노래 선물’ 영상 보는데 노래보다 얼굴에 더 눈이 간다”, “강예빈에게 ‘노래 선물’ 직접 받으면 쓰러질 거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스포츠서울닷컴 e뉴스팀 sseoul@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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