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전 멤버 한경, 트랜스포머4 캐스팅 화제
수정 2013-07-15 11:12
입력 2013-07-15 00:00
슈퍼주니어 전 멤버 한경이 마이클 베이 감독의 ‘트랜스포머4’에 캐스팅돼 관심을 끌고 있다.
한경이 영화 ‘트랜스포머4’에 캐스팅돼 화제다.
MTV 제공
마이클 베이 감독은 14일(현지시각)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한경의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그는 “한경은 아시아 톱스타 중 하나로,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예인 중 한 명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트랜스포머4’에 캐스팅 된 것을 환영한다”고 캐스팅 소식을 밝혔다.
한경 역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트랜스포머’의 가족이 돼 매우 흥분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경이 캐스팅 된 ‘트랜스포머4’는 내년 6월 개봉될 예정으로 전작의 주인공 샤이아 라보프 대신 마크 월버그, 니콜라 펠츠, 잭 레이너 등이 출연한다.
콘텐츠 운영팀 sseoul@media.sportsseoul.com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닷컴 기사입니다. 모든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스포츠서울닷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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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베이 감독은 14일(현지시각)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한경의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그는 “한경은 아시아 톱스타 중 하나로,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예인 중 한 명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트랜스포머4’에 캐스팅 된 것을 환영한다”고 캐스팅 소식을 밝혔다.
한경 역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트랜스포머’의 가족이 돼 매우 흥분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경이 캐스팅 된 ‘트랜스포머4’는 내년 6월 개봉될 예정으로 전작의 주인공 샤이아 라보프 대신 마크 월버그, 니콜라 펠츠, 잭 레이너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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