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세션 김명훈 “아빠 됐어요”
수정 2012-09-12 15:42
입력 2012-09-12 00:00
연합뉴스
김명훈은 “나와 닮은 아이를 보는 순간 하늘을 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세상을 다 가진 것 같다”며 “예쁜 딸을 낳아준 아내에게 너무 고맙다”는 소감을 전했다.
앞서 김명훈은 지난 5월 두 살 연하의 패션 디자이너인 김양현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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