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명, 신세경-송강호와 함께 3년만에 ‘스크린 컴백’
수정 2010-08-04 13:32
입력 2010-08-04 00:00
연합뉴스
지난해 11월 제대한 천정명은 지난 3월 KBS2‘신데렐라 언니’에서 문근영의 곁을 지키는 가슴 따뜻한 남자 기훈 역을 맡아 성공적인 안방복귀식을 치른 바 있다.
박효실기자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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