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세상] 카트에 방치된 양심
수정 2019-10-24 01:58
입력 2019-10-23 22:42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9-10-24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