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더운 날씨
수정 2025-04-21 16:26
입력 2025-04-21 16:26
/
6
-
해운대해수욕장서 태닝과 독서전국적으로 무더운 날씨를 보인 21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외국인들이 태닝을 하며 독서하고 있다. 2025.4.21 연합뉴스 -
해운대해수욕장 찾은 관광객들전국적으로 무더운 날씨를 보인 21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백사장에 앉아 사진을 찍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4.21 연합뉴스 -
해운대해수욕장서 물놀이 즐기는 외국인 가족전국적으로 무더운 날씨를 보인 21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외국인 가족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5.4.21 연합뉴스 -
해운대해수욕장, 물놀이 즐기는 외국인 가족전국적으로 무더운 날씨를 보인 21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외국인 가족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5.4.21 연합뉴스 -
해운대해수욕장, 모래조각 작품 제작 분주21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작가들이 모래조각 작품 제작이 한창이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해운대 모래축제는 ‘모래로 만나는 K-컬처’를 주제로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최지훈, 지대영, 김길만 작가를 비롯해, 미국?캐나다?중국?러시아 등 14명의 해외 모래 작가가 참여해 총 20여 개의 작품을 선보인다. 2025.4.21 연합뉴스 -
해운대해수욕장, 모래조각 작품 제작 중21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작가들이 모래조각 작품 제작이 한창이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해운대 모래축제는 ‘모래로 만나는 K-컬처’를 주제로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최지훈, 지대영, 김길만 작가를 비롯해, 미국?캐나다?중국?러시아 등 14명의 해외 모래 작가가 참여해 총 20여 개의 작품을 선보인다. 2025.4.21 연합뉴스
전국적으로 무더운 날씨를 보인 21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외국인들이 태닝을 하며 독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