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56주년 개천대제·전국체전 성화 채화
수정 2024-10-04 01:17
입력 2024-10-04 01:17
3일 오전 인천 강화군 마니산 참성단에서 ‘제4356주년 개천대제 봉행’과 ‘제105회 전국체전 채화식’이 개최되고 있다. 강화군은 이날 개천절을 맞아 개천대제를 봉행하며 한반도의 희망과 평화, 태평성대를 기원했고, 채화식에서는 성화를 채화해 전국체전이 열리는 경남도에 인계했다.
뉴시스
2024-10-04 1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