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특보’ 장보기도 힘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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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8-12 01:57
입력 2024-08-12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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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특보’ 장보기도 힘겨워
‘폭염특보’ 장보기도 힘겨워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대형마트 영업제한 해제까지 겹쳐 전통시장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11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농수산물시장이 주말인데도 텅 비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12일 전국 낮 최고기온은 35도를 기록할 예정이다.
뉴스1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대형마트 영업제한 해제까지 겹쳐 전통시장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11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농수산물시장이 주말인데도 텅 비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12일 전국 낮 최고기온은 35도를 기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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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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