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월호 참사 10주기 ‘헌화’
수정 2024-04-13 17:03
입력 2024-04-1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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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0주기를 사흘 앞둔 13일 오후 단원고등학교 희생자인 허다윤 학생의 부모 허흥환, 박은미 씨가 전남 진도군 맹골수도의 침몰해역을 찾아 헌화하고 있다. 2024.4.13
연합뉴스 -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사흘 앞둔 13일 오후 단원고등학교 희생자인 조은화 학생의 아버지 조남성 씨가 전남 진도군 맹골수도의 침몰해역을 찾아 헌화하고 있다. 202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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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0주기를 사흘 앞둔 13일 오후 전남 진도군 맹골수도의 침몰해역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스님들이 선상 추모제를 엄수하고 있다. 202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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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0주기를 사흘 앞둔 13일 오후 전남 진도군 맹골수도에 침몰 해점을 표시하는 부표가 떠 있다. 202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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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0주기를 사흘 앞둔 13일 오후 전남 진도군 맹골수도의 침몰 해점을 표시하는 부표 주변에 유가족과 스님들이 띄운 국화가 떠 있다. 202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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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0주기를 사흘 앞둔 13일 오후 전남 진도군 맹골수도의 침몰해역에서 단원고등학교 희생자 학생의 유가족과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스님들이 선상 추모제를 엄수하고 있다. 202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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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0주기를 사흘 앞둔 13일 오후 전남 진도군 맹골수도의 침몰 해점을 표시하는 부표 주변에 유가족과 스님들이 띄운 국화가 떠 있다. 202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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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0주기를 사흘 앞둔 13일 오후 전남 진도군 맹골수도의 침몰해역에서 단원고등학교 희생자 학생의 유가족과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스님들이 선상 추모제를 엄수하고 있다. 202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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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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