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광주 찾은’ 이재명 후보
수정 2025-04-24 17:01
입력 2025-04-2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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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자 씨와 포옹하는 이재명 후보24일 오후 광주 동구 전일빌딩 245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가 고(故) 문재학 열사의 어머니 김길자 씨와 포옹하고 있다. 문재학 열사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 소설의 주인공이다. 2025.4.24 공동취재 -
5.18 헬기사격 현장 찾은 이재명 후보24일 오후 광주 동구 전일빌딩 245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가 1980년 5월 당시 계엄군의 헬기사격에 의한 탄흔을 살펴보고 있다. 2025.4.24 공동취재 -
광주 전일빌딩 둘러보는 이재명 후보24일 오후 광주 동구 전일빌딩 245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가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전일빌딩 헬기사격 사실을 알리는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2025.4.24 공동취재
24일 오후 광주 동구 전일빌딩 245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가 고(故) 문재학 열사의 어머니 김길자 씨와 포옹하고 있다.
문재학 열사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 소설의 주인공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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