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세계 [포토] 쌍둥이 판다 ‘무더위 식히기’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밴드 https://m.eye.seoul.co.kr/news/animal/2024/08/14/20240814500109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24-08-14 14:34 입력 2024-08-14 14:11 1/ 9 이미지 확대 쌍둥이 판다의 첫 여름절기상 말복인 14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주키퍼(사육사)들이 준비한 얼음으로 만든 대나무 냉면과 장화를 갖고 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8.14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루이바오 ‘여기가 천국’절기상 말복인 14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가 주키퍼(사육사)들이 준비한 얼음으로 만든 대나무 냉면을 갖고 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8.14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루이바오 ‘여기가 천국’절기상 말복인 14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가 주키퍼(사육사)들이 준비한 얼음으로 만든 대나무 냉면을 갖고 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8.14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쌍둥이 판다가 더위를 이겨내는 방법절기상 말복인 14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주키퍼(사육사)들이 준비한 얼음으로 만든 대나무 냉면과 장화를 갖고 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8.14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말복 더위 이겨내는 쌍둥이 판다절기상 말복인 14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주키퍼(사육사)들이 준비한 얼음으로 만든 대나무 냉면과 장화를 갖고 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8.14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루이바오-후이바오 ‘여름 잘 지내고 있어요’절기상 말복인 14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주키퍼(사육사)들이 준비한 얼음으로 만든 대나무 냉면과 장화를 갖고 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8.14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시원한 얼음으로 폭염 이겨내는 쌍둥이 판다절기상 말복인 14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주키퍼(사육사)들이 준비한 얼음으로 만든 대나무 냉면과 장화를 갖고고 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8.14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시원한 얼음으로 폭염 이겨내는 쌍둥이 판다절기상 말복인 14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주키퍼(사육사)들이 준비한 얼음으로 만든 대나무 냉면과 장화를 갖고고 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8.14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시원한 얼음으로 더위 식히는 쌍둥이 판다절기상 말복인 14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주키퍼(사육사)들이 준비한 얼음으로 만든 대나무 냉면과 장화를 갖고 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8.14 연합뉴스 말복이자 전국 곳곳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14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주키퍼들이 선물한 얼음 대나무 냉면과 장화를 가지고 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생후 404일이 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몸무게가 40kg에 육박할 만큼 폭풍 성장하며 판다월드에서의 첫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