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사한 한전직원들
수정 1999-11-04 00:00
입력 1999-11-04 00:00
이씨는 97년 1월부터 최근까지 대방변전소장으로 재직하면서 직원 부인과인력시장의 잡부 명의를 도용,이들이 일한 것처럼 서류를 꾸며 노임을 청구하는 방식으로 5,000만여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장택동기자 taecks@
1999-11-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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