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서 유혈사태/경찰,군중에 발포
수정 1990-07-08 00:00
입력 1990-07-08 00:00
이날 유혈사태는 수천명의 군중들이 수도 나이로비 근처의 옥상집회장에서 1당통치체제의 종식과 다당제의 도입을 요구하면서 시위를 벌이자 경찰이 이들을 해산 시키기 위해 총과 최루탄 등을 발사함으로써 벌어졌다.
목격자들은 경찰과 시위대간에 시가전을 방불케 하는 유혈폭력사태가 빚어졌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날 사태로 어느 정도의 사상자가 발생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1990-07-08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