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한 평안북도 관개수로 건설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21-05-19 10:09
입력 2021-05-1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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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평안북도 동래강저수지에서 홍건도간석지까지 물길통수식이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도 안의 일꾼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 노력에 의하여 농업 생산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 새 관개수로가 건설되었다”라고 전했다.
평양 노동신문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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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평안북도 동래강저수지에서 홍건도간석지까지 물길 통수식이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새로운 관개수로는 “부침땅면적을 결정적으로 늘리고 간석지 이용률을 최대로 높일 데 대한 당의 의도를 받들어” 건설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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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평안북도 동래강저수지에서 홍건도간석지까지의 물길 통수식이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전날 진행된 물길통수식엔 문경덕 평안북도 당 위원회 책임비서와 계명철 평안북도 농촌경리위원장, 관계부문 일꾼들, 압록강지구관개관리소 종업원들, 건설자들, 선천군 근로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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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평안북도 동래강저수지에서 홍건도간석지까지 물길통수식이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도 안의 일꾼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 노력에 의하여 농업 생산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 새 관개수로가 건설되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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