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촉촉한 봄’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society/2021/04/12/20210412500082 URL 복사 댓글 0 업데이트 2021-04-12 14:27 입력 2021-04-12 13:48 이미지 확대 촉촉이 내리는 봄비 봄비가 내린 12일 서울의 한 대학교에서 우산을 쓴 학생들이 길을 거닐고 있다. 2021.4.12/뉴스1 이미지 확대 ‘봄비가 내려요’ 봄비가 내린 12일 서울의 한 대학교에서 우산을 쓴 학생들이 길을 거닐고 있다. 2021.4.12/뉴스1 이미지 확대 싱그러운 봄 전국에 봄비가 내린 12일 대전 유성구 유림공원에 핀 튤립 사이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지나고 있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까지 10~40밀리미터의 강수량이 예상되며 낮 최고기온은 15~17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2021.4.12/뉴스1 이미지 확대 빗속 수국길 산책 제주 산간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12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휴애리자연생활공원을 찾은 관람객이 수국길을 걷고 있다. 2021.4.12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봄비가 내린 12일 서울의 한 대학교에서 우산을 쓴 학생들이 길을 거닐고 있다.뉴스1·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