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한 ‘평양은 온통 꽃바다’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21-04-11 13:19
입력 2021-04-1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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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4월의 봄명절을 앞두고 수도에 펼쳐진 꽃바다’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실었다. 신문은 “일만 가지의 꽃경치를 펼친다는 만경대는 물론이고 연분홍빛 살구꽃이 활짝 피어난 모란봉에도, 노란 개나리꽃들로 단장된 보통문에도 아름다운 꽃세계가 펼쳐져 평양은 화창한 봄을 자랑한다”라고 전했다.
평양 노동신문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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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4월의 봄명절을 앞두고 수도에 펼쳐진 꽃바다’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실었다. 신문은 “어디서나 봄철 특유의 자연풍경이 사람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준다”면서 “온 거리에 봄의 훈향이 그윽하게 넘쳐흐른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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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4월의 봄명절을 앞두고 수도에 펼쳐진 꽃바다’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실었다. 신문은 “태양절(김일성 주석 생일)을 앞둔 수도의 거리마다에 펼쳐진 꽃바다, 그윽한 꽃향기 속에 몸을 잠그어보면 위대한 수령님께서 탄생하신 4월은 말그대로 꽃계절이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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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4월의 봄명절을 앞두고 수도에 펼쳐진 꽃바다’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실었다. 신문은 “일만 가지의 꽃경치를 펼친다는 만경대는 물론이고 연분홍빛 살구꽃이 활짝 피어난 모란봉에도, 노란 개나리꽃들로 단장된 보통문에도 아름다운 꽃세계가 펼쳐져 평양은 화창한 봄을 자랑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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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4월의 봄명절을 앞두고 수도에 펼쳐진 꽃바다’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실었다.

신문은 “일만 가지의 꽃경치를 펼친다는 만경대는 물론이고 연분홍빛 살구꽃이 활짝 피어난 모란봉에도, 노란 개나리꽃들로 단장된 보통문에도 아름다운 꽃세계가 펼쳐져 평양은 화창한 봄을 자랑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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