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늘에선 평안하길” 세월호 7주기 피해가족 추모식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21-04-11 16:43
입력 2021-04-11 16:43
이미지 확대
11일 오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 인양된 세월호 선체 앞에서 4?16재단과 세월호 피해 가족들이 헌화와 묵념을 하며 피해자를 추모하고 있다. 피해 가족들은 이날 참사 해역에서 선상 추모식을 하려 했지만 해경이 사고 당시 현장지휘선으로 쓰인 ‘3009함’을 준비하자 탑승을 거부하고 세월호 선체 앞에서 추모식을 열었다. 2021.4.11
4·16 재단 제공
이미지 확대
11일 오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 인양된 세월호 선체 앞에서 세월호 참사 피해 가족들이 헌화와 묵념을 하며 피해자를 추모하고 있다. 피해 가족들은 이날 참사 해역에서 선상 추모식을 하려 했지만 해경이 사고 당시 현장지휘선으로 쓰인 ‘3009함’을 준비하자 탑승을 거부하고 세월호 선체 앞에서 추모식을 열었다. 2021.4.11
4·16 재단 제공.
이미지 확대
11일 오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 인양된 세월호 선체 앞에서 세월호 참사 피해 가족들이 헌화와 묵념을 하며 피해자를 추모하고 있다. 2021.4.11
4·16 재단 제공
이미지 확대
11일 오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 인양된 세월호 선체 앞에서 세월호 참사 피해 가족들이 헌화와 묵념을 하며 피해자를 추모하고 있다. 피해 가족들은 이날 참사 해역에서 선상 추모식을 하려 했지만 해경이 사고 당시 현장지휘선으로 쓰인 ‘3009함’을 준비하자 탑승을 거부하고 세월호 선체 앞에서 추모식을 열었다. 2021.4.11
4·16 재단 제공
이미지 확대
11일 오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참사 피해 가족들이 인양돼 있는 선체를 바라보고 있다. 2021.4.11
4·16 재단 제공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11일 오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 인양된 세월호 선체 앞에서 4·16재단과 세월호 피해 가족들이 헌화와 묵념을 하며 피해자를 추모하고 있다.

피해 가족들은 이날 참사 해역에서 선상 추모식을 하려 했지만 해경이 사고 당시 현장지휘선으로 쓰인 ‘3009함’을 준비하자 탑승을 거부하고 세월호 선체 앞에서 추모식을 열었다. 2021.4.11

4·16 재단 제공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