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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극기 휘날리며’ 기뻐하는 졸업 생도들
2일 오후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77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졸업 생도들이 후배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1.3.2/뉴스1
▲ 졸업의 기쁨 누리는 육군사관학교 졸업 생도들
2일 오후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77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졸업 생도가 가족들의 영상편지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1.3.2/뉴스1
▲ 육군사관학교 졸업식 ‘좋다 좋아’
2일 오후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77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졸업 생도들이 후배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1.3.2/뉴스1
▲ 육군사관학교 졸업생도들 ‘국기에 대한 경례’
2일 오후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77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졸업 생도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2021.3.2/뉴스1
▲ 졸업하는 육군사관학교 생도들 ‘국기에 대한 경례’
2일 오후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77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졸업 생도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2021.3.2/뉴스1
▲ 경례하는 육군사관학교 졸업 생도들
2일 오후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77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졸업 생도들이 경례를 하고 있다. 2021.3.2/뉴스1
▲ 파란하늘 아래의 육군사관학교 졸업 생도들
2일 오후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77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졸업 생도들이 경례를 하고 있다. 2021.3.2/뉴스1
▲ ‘나는 자랑스러운 육군장교’
2일 오후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77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졸업 생도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2021.3.2/뉴스1
▲ 자랑스러운 육군사관학교 졸업 생도들
2일 오후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77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졸업 생도들이 경례를 하고 있다. 2021.3.2/뉴스1
▲ 후배 다독이는 육사 졸업생도
2일 오후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77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졸업 생도들이 후배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1.3.2/뉴스1
▲ ‘그동안 고생했어’
2일 오후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77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졸업 생도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1.3.2/뉴스1
▲ 서로 축하하는 육군사관학교 졸업생도들
2일 오후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77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졸업 생도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1.3.2/뉴스1
▲ 육군사관학교 졸업 ‘우리들의 앞날을 위해’
2일 오후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77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졸업 생도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1.3.2/뉴스1
▲ ‘졸업이다’
2일 오후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77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졸업 생도들이 모자를 던지며 기뻐하고 있다. 2021.3.2/뉴스1
▲ ‘새로운 시작’
2일 오후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77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졸업 생도들이 모자를 던지며 기뻐하고 있다. 2021.3.2/뉴스1
▲ 육군사관학교 졸업식 ‘새로운 시작’
2일 오후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77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졸업 생도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1.3.2/뉴스1
▲ 육군사관학교 졸업 ‘희망찬 앞날’
2일 오후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77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졸업 생도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1.3.2/뉴스1
▲ 계급장 수여하는 서욱 국방부 장관
서욱 국방부 장관이 2일 오후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77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졸업 생도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고 있다. 2021.3.2/뉴스1
▲ 육군사관학교 제77기 졸업 및 임관식
2일 오후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77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졸업 생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3.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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