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아시아·오세아니아 [포토] ‘세 손가락 경례’ 하는 미얀마 유엔대사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international/asia-oceania/2021/02/27/20210227500026 URL 복사 댓글 0 업데이트 2021-02-27 13:51 입력 2021-02-27 13:24 이미지 확대 유엔총회 연설 마치며 ‘세 손가락 경례’ 하는 미얀마 유엔대사 군부가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미얀마의 초 모에 툰 유엔주재 대사가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에서 연설을 마치며 저항의 상징인 ‘세 손가락 경례’를 하고 있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국제사회를 향해 쿠데타 종식을 위한 강력한 조치를 촉구했다. 유엔TV 영상 캡처/로이터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군부가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미얀마의 초 모에 툰 유엔주재 대사가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에서 연설을 마치며 저항의 상징인 ‘세 손가락 경례’를 하고 있다.그는 이날 연설에서 국제사회를 향해 쿠데타 종식을 위한 강력한 조치를 촉구했다.유엔TV 영상 캡처/로이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