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봉쇄 1년 아픔 잊고 음주가무 즐기는 중국 우한의 청년들

김태이 기자
업데이트 2021-01-22 18:08
입력 2021-01-2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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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쇄 1년 아픔 잊고 음주가무 즐기는 중국 우한의 청년들
봉쇄 1년 아픔 잊고 음주가무 즐기는 중국 우한의 청년들 중국 허베이성 우한의 젊은이들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전면 봉쇄 조치 발동 1주년을 이틀 앞둔 21일 시내 나이트클럽에서 음주와 가무를 즐기고 있다. 코로나19 발원지인 우한은 지난해 1월23일부터 73일 동안 전면 봉쇄 조치로 외부와 단절된 바 있다. 2021.01.22.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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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쇄 1년 아픔 잊고 나이트클럽에 모인 중국 우한의 청년들
봉쇄 1년 아픔 잊고 나이트클럽에 모인 중국 우한의 청년들 중국 허베이성 우한의 젊은이들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딸흔 전면 봉쇄 조치 발동 1주년을 이틀 앞둔 21일 시내 나이트클럽에서 여흥을 즐기고 있다. 코로나19 발원지인 우한은 지난해 1월23일부터 73일 동안 전면 봉쇄 조치로 외부와 단절된 바 있다. 2021.01.22.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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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 장벽으로 둘러싸인 옛 화난수산시장
하늘색 장벽으로 둘러싸인 옛 화난수산시장 지난 21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武漢)시 도심에 있는 옛 화난수산시장이 높이 3m가 넘는 높은 벽으로 둘러싸여 있다. 2021.1.2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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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번화가의 행인들
우한 번화가의 행인들 지난 21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武漢)시 번화가인 한제(漢街)에서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2021.1.2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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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 번화가 속 행인들
중국 우한 번화가 속 행인들 지난 21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武漢)시 번화가인 한제(漢街)에서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20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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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허베이성 우한의 젊은이들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전면 봉쇄 조치 발동 1주년을 이틀 앞둔 21일 시내 나이트클럽에서 음주와 가무를 즐기고 있다. 코로나19 발원지인 우한은 지난해 1월23일부터 73일 동안 전면 봉쇄 조치로 외부와 단절된 바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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