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눈앞에서 펼쳐지는 바다 세계’

김태이 기자
업데이트 2021-01-18 15:53
입력 2021-01-1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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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서 펼쳐지는 바다 세계’
‘눈앞에서 펼쳐지는 바다 세계’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아쿠아플라넷 광교에서 어룩매가오리, 블루스트라이프스내퍼 등 다양한 해양 생물이 헤엄치고 있다.
아쿠아플라넷 광교는 수조 규모 2000t에 샌드타이거샤크, 작은발톱수달, 펭귄 등 210여종 3만 마리의 해양 생물을 오는 19일부터 선보인다. 20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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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물고기들이 한자리에
다양한 물고기들이 한자리에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아쿠아플라넷 광교 모습.
오는 19일 오픈하는 아쿠아플라넷 광교에는 연면적 6천500㎡, 수조 2천t 규모에 샌드타이거샤크, 작은발톱수달, 펭귄 등 210여 종의 생물 3만 마리가 있다. 20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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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조명 속 다양한 해파리
아름다운 조명 속 다양한 해파리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아쿠아플라넷 광교에 다양한 해파리들이 전시돼 있다.
오는 19일 오픈하는 아쿠아플라넷 광교에는 연면적 6천500㎡, 수조 2천t 규모에 샌드타이거샤크, 작은발톱수달, 펭귄 등 210여 종의 생물 3만 마리가 있다. 20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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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조명 속 다양한 해파리
아름다운 조명 속 다양한 해파리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아쿠아플라넷 광교에 다양한 해파리들이 전시돼 있다.
오는 19일 오픈하는 아쿠아플라넷 광교에는 연면적 6천500㎡, 수조 2천t 규모에 샌드타이거샤크, 작은발톱수달, 펭귄 등 210여 종의 생물 3만 마리가 있다. 20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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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앞두고 깨끗하게
오픈 앞두고 깨끗하게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아쿠아플라넷 광교에서 다이버가 오픈을 앞두고 수조 청소를 하고 있다.
오는 19일 오픈하는 아쿠아플라넷 광교에는 연면적 6천500㎡, 수조 2천t 규모에 샌드타이거샤크, 작은발톱수달, 펭귄 등 210여 종의 생물 3만 마리가 있다. 20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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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앞두고 분주한 아쿠아플라넷 광교
오픈 앞두고 분주한 아쿠아플라넷 광교 18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아쿠아플라넷 광교에서 직원들이 오픈을 앞두고 방역과 청소 등을 하고 있다.
오는 19일 오픈하는 아쿠아플라넷 광교에는 연면적 6천500㎡, 수조 2천t 규모에 샌드타이거샤크, 작은발톱수달, 펭귄 등 210여 종의 생물 3만 마리가 있다. 20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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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아쿠아플라넷 광교에서 어룩매가오리, 블루스트라이프스내퍼 등 다양한 해양 생물이 헤엄치고 있다.

아쿠아플라넷 광교는 수조 규모 2000t에 샌드타이거샤크, 작은발톱수달, 펭귄 등 210여종 3만 마리의 해양 생물을 오는 19일부터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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